칭찬1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현명한 충고의 방법 김 차장은 얼마 전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회사 후배를 나무라는 일이 있었습니다. 그 후배는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후배였는데 바쁜 업무시간에 일에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무시간에 자주 축구를 시청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김 차장은 한 번쯤 후배를 불러서 진지하게 충고를 해야 되겠다고 한참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어느 날 그 후배는 점심시간에 열심히 축구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쉬다가 업무에 다시 복귀하여 일에 집중하던 시간이었는데 후배는 점심시간이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넋을 놓고 축구 영상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. 김 차장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사무실의 모든 사람이 있는 앞에서 후배를 그만 꾸짖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충고도 하지 못하고 .. 2020. 3. 5. 이전 1 다음